■ 분만방법의 선택 //
● 제왕절개술의 적응증
◎ 주요 적응증 : 반복 제왕절개술, 분만정착 등, 둔위, 태아곤란증
◎ 기타 : 전치태반, 태반조기박리, 노령, 당뇨, 임신중독증 등
● 분만정착 등
◎ 진단기준 : 반드시 자궁이 충분한 수축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
1. 잠복기 : 초산부에서 20시간, 경산부에서 10시간 이상 지속
2. 자궁경관 개대의 문제 : 활성기 이후에만 적용됨
지연 : 초산부에서 시간당 1.2cm, 경산부에서 시간당 1.5cm 미만
정착 : 초산부, 경산부 모두 2시간 이상 변화가 없을 때
3. 태아하강의 문제 : 자궁경관이 거의 개대된 이후에만 적용됨
지연 : 초산부에서 시간당 1.0cm, 경산부에서 시간당 2.0cm 미만
정착 : 초산부, 경산부 모두 1시간 이상 변화가 없을 때
◎ 분만방법 : 안정 및 옥시토신 등에 의한 촉진, 아두골반불균형이 있으면 제왕절개술
● 태아심박동감시장치와 분만방법
◎ 고위험임신
① 기존의 내과적 질환 ② 산모의 영양결핍
③ 이전 임신의 안 좋은 결과들 : 주산기(周産期) 사망, 태아발육지연, 조산,
기형, 태반조기박리, 전치태반, 모성출혈
◎ 태아심박동감시의 원칙
1. 고위험임신 : 분만 1기에서 15분마다, 분만 2기에서 5분마다
2. 저위험임신 : 분만 1기에서 30분마다, 분만 2기에서 15분마다
3. 태아심박동 감시장치 : 태아심박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는 것
태아심박동 감시장치를 부착하지 않았더라도 위 심음청취 간격만 지키면 됨
모니터는 지속적 감시를 위한 것이므로 출력할 의무는 없음
감시장치의 장착시 지속적으로 태아심음이 청취됨, 별도로 간헐적 청진 불필요
◎ 태아심박동의 이상{참고치 : 110회/분(또는 120회/분) 내지 160회/분}
1. 태아빈맥 : 160회/분 이상이면 경도의, 180회/분 이상이면 심한 태아빈맥
가장 흔한 원인 : 모체의 발열, 태아심박동감소가 병존하지 않는 한 태아는 안전
2. 주기적 태아심박동
조기 태아심박동감소 : 자궁수축과 함께 태아심박동감소가 발생하는 경우
만기 태아심박동감소 : 자궁수축 이후 태아심박동감소가 발생하는 경우
다양성 태아심박동감소 : 자궁수축과의 관계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
지속성 태아심박동감소 : 100회/분 이하로 3분 내지 15분 지속
◎ 분만방법
1. 안심할 수 없는 태아심박동양상
조기 : 100회/분 이하로 심한 경우, 태변착색이 있는 경우 주의하여야 한다
다양성 : 70회/분 이하고 60초 이상 지속되는 경우
만기, 지속성 태아심박동감소의 경우
2. 분만방법 : 바로 제왕절개술을 해야 하는 것 아님(태아심박동 감시장치를 적용하면서
제왕절개술의 빈도는 급증, 태아의 합병증 빈도는 감소하지 않음)
1차 : 산모를 측와위로 하고, 수액공급, 산소 공급, 자궁수축제 중지
2차 : 위 조치로 호전되지 않거나 이후에도 계속 반복되는 경우 제왕절개
◎ 태아가사와 뇌성마비의 인과관계
1. 뇌성마비의 주요 원인 : 태아가사로 인한 뇌성마비는 10-20%에 불과, 최근
태내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음
2. 태아가사가 뇌성마비를 초래할 정도라고 인정하기 위한 기준 : 모두 충족해야 함
① 아프가점수(평가자의 주관이 개입할 여지 있음)가 5분까지 지속적으로 3점 이하
② 제대동맥의 pH가 7.0 미만
③ 신생아(생후 1주 이내)에서 신경학적 후유증의 증상 발생
④ 다기관장애(多器官障碍, multi-organ dysfunction)
3. 뇌MRI 소견
만삭아 : 피질 및 피질하 손상
미숙아, 임신말기 만성 산소부족 : 뇌실주위 백질연화증
● 태아예측체중과 분만방법
◎ 태아체중 예측 방법 : 초음파, 자궁저부의 높이(흔히 초음파가 더 정확한 것으로 알고
있으나, 정상체중의 경우에는 초음파가 좀더 정확하지만, 거대아 등 비정상 체중인 경우에는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궁저부 높이와 진단능력은
비슷함)
◎ 분만방법 : 흔히 거대아의 경우 제왕절개술을 시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, 정상
산모에서 예측체중이 4,OOOg 이상이더라도 질식분만을 시도하는 것이 원칙이며, 산모의 나이, 산과력 등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제왕절개술도
가능함
◎ 견갑난산이 발생한 경우의 분만방법
맥로버트 수기, 우드 나사법, 루빈 수기, 쇄골 골절, 자바넬리 수기 등
금기 : 과도한 푸싱이나 견인(흡입분만 등)
cf) 좌측 상완신경총 마비는 분만과정상의 과실과 연관성이 거의 없음
cf) 의사의 과실 없이 견갑난산 자체로 인하여 12-35%에서 상완신경총마비 발생
● 태변착색의 의의 : 양수 내에 태변이 유출된 것
과거의 판단 : 태아의 가사상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
최신지견 : 태변착색은 생리적인 현상, 고위험임신에도 해당되지 않음
태아심박동감소 등 이상소견이 나타나지 않으면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것 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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